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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 오려고 하나~ 무릎이 쑤시네!" 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?
장마 시즌이 되면 관절 통증을 느끼는 분들이 유독 많아지는데요. 허리며 무릎이며 마디 마디가 뻐근해지고 날이 흐리면 컨디션이 뚝 떨어지곤 합니다.
오늘은 장마철에 관절 통증이 왜 심해지는지,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.
비오는 날 유독 무릎이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요?
장마철엔 대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낮아집니다. 그리고 이련 변화가 관절 속 압력을 높이는데요.
이때 근육이 쉽게 굳어지며 염증 반응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.
또한 습한 날씨는 체내 수분 배출을 방해해 관절 주변 조직이 쉽게 붓고, 그만큼 뻣뻣하고 아픈 느낌이 심해지게 됩니다.
그렇다면 장마철 무릎관절 통증을 줄이는 생활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?
- 비나 땀을 잘 흡수하는 옷 입기
- 제습기, 난방기, 환기 등으로 실내 습도 조절하기
- 벤자민, 고무나무 등 습도조절 실내식물 배치하기
또한 비오는 날에는 가만히 있기보다는 관절 부담이 적고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실내 자전거 운동으로 무릎 관절 주위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다리를 쭉 뻗은 상태에서 무릎이 일자가 되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하여, 약 10~15분 정도 매일 천천히 반복하여 주세요.
장마철 무릎관절 통증은 한방으로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.
◆ 침 치료
- 무릎 주변 근육의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
◆ 약침 치료
-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고 연골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.
◆ 관절 추나요법
틀어진 무릎 관절의 정렬을 바로잡아 관절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.
◆ 한약 치료
연골과 인대를 튼튼하게 하고 관절의 퇴행을 늦추는데 효과적입니다.
장마철 관절 통증이 있다면 무조건 참기보다는,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 적절한 관리를 시작하여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.